冬夜·黃景仁 / 38×50cm, 韓紙
空堂夜深冷
欲掃庭中霜
掃霜難掃月
留取伴明光

텅 빈 집안 밤 깊어지자 차가워져
뜰안의 서리를 쓸어버리려 했더니
서리는 쓸겠으나 달빛은 쓸기 어려워
그냥 두고 밝은 달빛과 짝하게 하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