妙高臺上作·慧諶 / 30×40cm, 古紙
嶺雲閑不撤
澗水走何忙
松下摘松子
烹茶茶愈香

고개 위에 구름, 한가로이 걷히지 않고
산골 물은 어찌 그리 급히 흘러가는가
소나무 아래에서 솔방울 따서
차를 달이니, 향기 더욱 짙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