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居集句·金時習 / 19×105cm, 韓紙
踏破千山與滿山
洞門牢鎖白雲關
萬松嶺上間屋
僧與白雲相對閑

천산과 만산을 돌아다니고 나서
골짝 문을 굳게 닫고 흰구름으로 잠갔다
많은 소나무로 고개 위에 한 칸 집 짓고
스님과 흰 구름 서로 보며 한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