悟道頌·無學大師 / 36×57cm, 韓紙
靑山綠水眞我面
明月淸風誰主人
莫謂本來無一物
塵塵刹刹法王身

푸른 산 푸른 물이 나의 참모습이니
밝은 달, 맑은 바람의 주인은 누구인가
본래부터 한 물건도 없다 이르지 마라
온 세계 티끌마다 부처님 몸 아니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