望月·宋翼弼 / 22×125cm, 韓紙
未圓常恨就圓遲
圓後如何易就虧
三十夜中圓一夜
百年心思總如斯

둥글어지지 않을 때면 항상 늦음을 한탄하고
둥글어진 후에는 어찌 그리도 쉬 이지러지는가
한 달 삼십일 밤 둥근 날은 하루 저녁인 것을
인생 백년의 심사 모두 이와 같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