桐千年老恒藏曲·申欽 / 32×45cm, 古紙
桐千年老恒藏曲
梅一生寒不賣香
月到千虧餘本質
柳經百別又新枝

오동나무는 천년이 흘러도 곡조를 간직하고
매화는 일생을 추위 속에 살아도 향기를 팔지 않네
달은 천 번이 이지러져도 본질은 변하지 않고
버드나무 가지는 백 번 꺾여도 새 가지가 돋는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