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玉堂小挑韻·黃廷彧 / 35×35cm, 古紙
無數宮花倚粉墻
遊蜂戱蝶趁餘香
老翁不及春風看
空有葵心向太陽

무수한 꽃들이 궁정 담장에 기대어
노니는 벌과 나는 나비 꽃향기를 찾네
늙은이 마음은 봄바람을 미처 보지도 못하소
공연히 마음은 해바라기처럼 태양을 향한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