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去來·金基秋 / 27×76cm, 韓紙
心隨萬境轉轉處
喜怒哀樂從此起
若知吾家無去來
屹然獨步乾坤外

마음이란 만번 변하는 상황 따라 이리저리 구르는 것
희로애락이 모두 마음으로 인해 생기는 거라네
우리 인생이란 본래 오고감이 없음을 깨달을 때에
높게 우뚝 솟아 홀로 가리라 하늘 땅 밖의 세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