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張顯光 / 21×89cm, 古紙
雲山寂寞無車馬
好寄生涯酒一盃
萬事不聞林下臥
松風時向耳邊來

구름과 산은 적막하고 찾아오는 사람도 없네
나의 삶을 술 한 잔에 기꺼이 맡겨본다
세상만사 듣지 않고 숲에 누우니
솔바람 때때로 귀가에 불어오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