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心泉·崔淑生 / 52×37cm, 古紙
何必醒我心
澄泉皎如玉
坐石風動裙
挹流月盈掬

무엇으로 내 마음 깨칠 수 있을까
맑은 샘물 흰 것이 옥 같아라
돌에 앉으니 바람에 옷자락 날리고
물을 뜨니 달이 손바닥에 잡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