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下醉·李商隱 / 19×92cm, 古紙
尋芳不覺醉流霞
依樹沈眠日已斜
客散酒醒深夜後
更持紅燭賞殘花

꽃 찾아 갔다가 꽃은 못보고 술에 취하여
나무에 기대 잠든 사이 해가 기우네
사람들 돌아간 밤 깊어서 술에 깨어
촛불 다시 밝혀 남은 꽃을 구경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