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徑·李荇 / 18×68cm, 古紙
無數幽花隨分開
登山小逕故盤廻
殘香莫向東風掃
倘有閑人載酒來

무수한 이름 없는 꽃은 분수 따라 피어있고
산 오르는 작은 길은 짐짓 구부러져 있다
남은 꽃향기 봄바람을 쓸어내는 곳으로 향하지 말라
혹 한가한 사람 술 가지고 올지도 모를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