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茶煮(차를 끓임)
▣ 35 × 140cm  / 2003
▣ 2003 한중서예술교류전(수원) 출품작

원문
紙幌繩床擁土爐
松風吹散碧烟孤
幽人自得供佳味
始識仙方此外無

해석문
종이 휘장 책상 앞에 화로를 안고 앉아
푸른연기 외로이 솔바람에 날리면서
유인은 좋은 차를 손수 끊여 마신뒤에야
신선이 이밖에 따로 없음을 비로소 알았다네

출 전 : 란곡 김양수 시 (조선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