草洞山居·高尙顔 / 31×41cm, 古紙
草洞幽而深
端宜遯世客
居然托晩趣
今日我泉石

초동은 그윽하고도 깊은데
세상 피해 사는 이에게 제 격이라
편안히 저녁 정취에 취해
오늘도 나는 자연에서 사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