萬里瀨·朴誾 / 23×57cm, 古紙
雪添春潤水
鳥趁暮山雲
淸境渾醒醉
新詩更憶君

눈은 녹아 봄 시냇물에 흘러들고
새는 저문 산 구름 속으로 사라지는데
고요한 곳에서 취했다 깼다 하며
새 시를 지을수록 그대 더욱 생각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