衣白·李荇 / 17×143cm, 韓紙
衣白還鄕勝錦衣
樵蘇爭徑釣爭磯
瓦甌濁酒林中醉
未信人間有是非

백의의 환향이 금의환향보다 낫느니
나무꾼들 길 다투고 낚시꾼 자리 다투네
질사발에 탁주를 숲 속에서 마셔 취하니
인간 세상 시시비비 있는 줄 나는 몰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