閨情·李淑媛(玉峯) / 36×24cm, 古紙
有約郎何晩
庭梅欲謝時
忽聞枝上鵲
虛畵鏡中眉

온다던 님 왜 이리 늦으시나
뜨락에 매화도 지려 하는데
홀연히 가지 위에 까치 소리 지저귀어
헛되이 경대 앞에서 눈썹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