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암 송성용 선생 시
▣ 50 × 135cm  / 2009. 2. 17
▣ 강암 연묵회 출품작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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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문
개구리 겨울잠 자듯 집에만 있었더니 문득 멀리 여행을 떠나고 싶어 바람은 부드럽고
날은 따뜻한 이때에 경치를 구경하려면 술도 한잔 마련해야지.
가슴에 쌓인 회포를시를 읊어 풀어내며. 오작교 주변에는 봄물이 풀리고
영주각 넘어로는 아직 해가남아 연못안의 섬에는 우람하게 자란 고목. 춘향이 타던 그 가지가 생각나네.

출 전 : 연묵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