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개인전 ]
▣ 대주불지 (待酒不至)
▣ 57 × 125cm / 2003

원문
玉壺繫靑絲 (옥호계청사)
沽酒來何遲 (고주래하지)
山花向我笑 (산화향아소)
正好銜杯時 (정호함배시)
晩酌東窓下 (만작동창하)
流鶯復在玆 (류앵복재자)
春風與醉客 (춘풍여취객)
今日乃相宜 (금일내상의)
설명
술병에 청실 매어 갔거늘
술사오기 왜이리 더디뇨
산꽃은 날 향에 웃음짓고
더 없이 술 들기 좋은 땔세
느즈막이 동창아래 술잔 드니
봄바람과 취한 사람
오늘 따라 사이 좋네

출 전 : 이백 (李白),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