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개인전 ]
▣ 병여우음 (病餘偶吟)
▣ 45 × 134cm / 2003

원문
南窓終日坐忘機 (남창종일좌망기)
庭院無人鳥學飛 (정원무인조학비)
細草暗香難覓處 (세초암향난멱처)
淡煙殘照雨 (담연잔조우비비)
설명
남창에 종일 않아 세속의 일다 잊었네
정원엔 사람없어 새 새끼 날개짓 배우고
부드러운 풀내음은 어디에서 나는고
옅은 안개 저녘 노을에 비만 보슬거리네

출 전 : 강희맹 (姜希孟),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