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법삼매가 (書法三昧歌)
▣ 70 × 70cm  / 2006. 5. 21
▣ 경남.경기 필묵 동행전 출품작

원문
執筆之法. 實指虛拳. 運筆之法. 意在筆先. 八法立勢. 永字精姸. 一字體態. 側倚取姸
仰覆向背. 開合折旋. 垂縮留放. 肥瘦方圓. 畵分篆隸. 鋒別正偏. 藏鋒聚氣. 結構綰牽
習與俱化. 心手悠然. 凡玆三昧. 參透幽玄. 苟非知者. 不可以傳

해석문
붓을 잡는 법칙은 손가락은 실하고 손바닥은 허하게 하며,붓을 움직이는 법칙은 뜻이 붓보다 앞에 있게 하여 八法으로 勢를 세우면 永자가 정연하게 된다.
一자의 형태도 側과 依로 하면 예쁘게 생김을 가질수 있으며,仰과 覆과 向과 背의 形으로 하고 開와 合과 旋과 折로 하고 垂와 縮과 留와 放으로도 하고 肥와 瘦와
方과 圓으로 하여 畵을 篆과 隸를 구분하고 붓끝으로 正과 偏을 분별하여 붓끝은 보이지 않고 기는 모이도록 하여 결구를 관견하게 하여 배워서 조화가 구비하면 마음과 손이 수연하리라.
대체로 이 삼매는 오묘함을 보인것이니 진실로 知者가 아니면 전수하기 불가할것이다.

출 전 : 墨場寶鑑 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