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개인전 ]
▣ 술지 (術志)
▣ 48 × 132cm / 2003

원문
臨溪茅屋獨閑居 (임계모옥독한거)
月白風淸興有餘 (월백풍청흥유여)
外客不來山鳥語 (외객불래산조어)
移床竹塢臥看書 (이상죽오와간서)
설명
시냇가 띠 집에서 홀로 한가하게 지내노라니
달 밝고 바람 맑아 흥이 넘친다
바깥손님은 오지 않고 산새는 지져귀는데
대 밭에 평상을 옮겨 놓고
누워서 책을 본다

출 전 : 길재 (吉再),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