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 좌 (夜坐):밤에 앉아서
▣ 70 × 135cm  / 2005년. 7.
▣ 제 3 회 한.중 교류전 출품작

원문
山 雨 蕭 蕭 晩 未 晴
禪 窓 獨 夜 旅 魂 淸
坐 來 難 作 還 家 夢
滿 耳 공 聲 到 五 更

해석문
산비는 부슬 부슬 늦도록 내리는데
선방 창가의 외로운 밤. 나그네 마음 상쾌하다
앉아있으니 돌아갈 꿈 꾸기도 어려우니
귀에 가득한 귀두라미 소리. 이미 오경이 되었다

출 전 : 변계량 시 (卞季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