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개인전 ]
▣ 연당월야 (蓮堂月夜)
▣ 29 × 122cm / 2003

원문
晩坐陂塘上 (만좌피당상)
荷花未半開 (하화미반개)
月從吟夜好 (월종음야호)
風送故人來 (풍송고인래)
설명
해질녘 연못가에 앉았노라니
연꽃이 아직 반도 피지 않았네
시읖는 밤이라서 달빛 더욱 좋은데
바람이 불어 친구까지 보내주었네

출 전 : 서거정 (徐居正),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