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숙 선생시
▣ 55 × 130cm  / 2008. 8
▣ 한국서예박물관 개관기념전 출품작

원문
靜倚高樓向夕훈(日+熏)
雨絲愁緖共紛紛
佳人妙曲來何處
唱徹秋空萬里雲

해석문
높은 누각에 기대어 저녁구름 향하니
빗줄기와 근심의 실마리 함께 어지러워라
미인의 묘한 노랫소리 어디서 오는지
노랫소리 가을하늘 만리구름을 뚫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