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개인전 ]
▣ 우인회숙 (友人會宿)
▣ 48 × 49cm / 2003

원문
滌蕩千古愁 (척탕천고수)
留連百壺飮 (유연백호음)
良宵宜旦談 (양소의단담)
皓月未能寢 (호월미능침)
醉來臥空山 (취래와공산)
天地卽衾枕 (천지즉금침)
설명
천고의 시름을 씻어 버리며
눌러 앉아 백병의 술을 마신다
좋은밤 마땅히 이야기로 지새울지니
밝은 달빛에 잠들지 못하네
술 취하여 빈산에 누우니
하늘과 땅이 곧 이불이요 베게로다

출 전 : 이백 (李白),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