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개인전 ]
▣ 월야 (月夜) , 달밤
▣ 54 × 174cm / 2003

원문
隨雲度重嶺 (수운도중령)
伴月宿虛 (반월숙허첨)
晨起解舟法 (신기해주법)
麻衣淸露霑 (마의청로점)
설명
구름따라서 고개를 넘고 또 넘어
달을 벗삼아 빈집에서 잠을 자네
새벽에 일어나 배를 풀려 떠나노라니
베옷에 맑은 이슬이 젖어있네

출 전 : 송강 정철 (松江 鄭澈),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