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옥봉 선생시
▣ 35 × 135cm  / 2004년. 10. 31

원문
有 約 來 何 晩, 庭 梅 欲 謝 時
忍 聞 枝 上 鵲, 虛 畵 鏡 中 眉

해석문
오신다고 해 놓고 왜 이리 늦으시나요?
뜰의 매화꽃도 작별하려 하네요
갑자기 가지위 가치소리 듣고서
부질없이 거울 속 눈썹 그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