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개인전 ]
▣ 강세황 선생 시
▣ 55 × 35cm  /  2007 (한지사용)

원문
林開落照明雕檻 岸曲澄波閣小도 (舟+刀)
向晩登車更回頭 緇塵多愧滿征袍

설명
숲에서 비치는 낙조가 난간을 밝히고
언덕 굽이 맑은 물결에 조각배가 멈춰있다
저물어 수레에 올라 다시 돌아보니
세속의 티끌 부끄러움 나그네 마음에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