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개인전 ]
▣ 석경운 시
▣ 35 × 35cm  / 2007 (화선지사용)

원문
花臺秋盡萬峯靑 泉落銀河轉翠屛
向夜月明看北海 金沙千里浸寒星

설명
연화대에 가을이 지나니 온 산봉우리 파랗고
샘물이 은하수에서 뜰어져 푸른 벼랑 되었구나
밤이 되니 달이 밝아 북해가 다보이고
천리 긴 금빛 모랫벌에 차가운 별빛이 스며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