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개인전 ]
▣ 옥계 선생 시
▣ 32 × 60cm  / 2007 (화선지사용)

원문
黃菊開時晩
嚴霜尙未萎
空庭步凉月
憑爾付心期

설명
노란 국화 늦게서야 꽃이 피더니
된서리 맞고도 시들지 않네
텅 빈 뜨락 차가운 달빛 밟으며
마음 기약 너에게 부쳐 보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