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개인전 ]
▣ 이옥봉 선생 시
▣ 13 × 80cm  / 2007 (고지 사용)

원문
有約郞何晩 庭梅欲辭時
忽聞枝上鵲 虛畵鏡中眉

설명
약속하고 가신 임 왜 이리 늦으실까
뜰에 핀 매화도 시들려 하는 시절
홀연히 나무 위에서 까치가 울기에
헛되이 거울 보며 눈썹을 그린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