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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개인전 ] ▣ 이인로 선생 시 ▣ 25 × 100cm / 2007 (고지사용)
원문 春去花猶在 天晴谷自陰 杜鵑啼白晝 始覺卜居深
설명 봄은 다 지나도 꽃은 여전히 피어 있고 날은 화창하나 골짜기는 절로 어둑하네 두견새가 대낮에도 울고 있으니 그제서야 사는 곳이 깊다는 걸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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