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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개인전 ] ▣ 진묵대사 시 ▣ 23 × 70cm / 2007 (한지사용)
원문 天衾地席山爲枕 月燭雲屛海作樽 大醉居然仍起舞 却嫌長袖掛崑崙
설명 하늘은 이불 땅은 자리삼고 산으로는 베개를 삼아 달로 촛불 구름은 병풍을 삼고 바닷물을 술로 삼노라 크게 취하여 거뜬히 일어나 덩실덩실 춤을 추나니 문득 긴 소맷자락이 곤륜산에 걸릴까 염려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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