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개인전 ]
▣ 채근담 구
▣ 30 × 140cm  / 2007 (한지사용)

원문
捿守道德者 寂寞一時 依阿權勢者 凄凉萬古 達人 觀物外之物 思身後之身 寧受一時之寂寞 母取萬古之凄凉

설명
도덕을 지키면서 사는 자는 한때 적막하고, 권세에 아부하는 자는 만고에 처량하다. 달인은 물욕에서 벗어나 진리를 보고 몸이 죽은 후의 명예를 생각하나니, 차라리 한때의 적막을 받을지언정 만고의 처량을 취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