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개인전 ]
▣ 허균 선생 시
▣ 33 × 127cm  / 2007 (한지사용)

원문
燈花초초閃風유
夢罷窓권缺月窺
陌上遊人歸未盡
夜란猶聽玉參差

설명
등잔불빛 시름겹게 바람 이는 휘장에 번쩍
꿈에서 깨어나니 조각달은 창문을 엿보는구나
언덕 위에 노는 사람 아직 돌아다가지 않고
밤늦도록 옥퉁소 소리는 들렸다가 말았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