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근담 구
▣ 35 × 128cm  / 2005年. 4. 21
▣ 강암연묵회 전 출품작

원문
讀書不見聖賢爲鉛참傭 居官不愛不民爲衣冠盜
講學不尙躬行爲口頭禪 立業不思種德爲眼前花

참 = 斬 + 木

해석문
글을 읽어도 성현을 보지 못하면 지필(紙筆)의 종(從)이되고, 벼슬자리에 있어도 백성을 사랑하지 않으면 의관의 도적이 되고, 학문을 강문하여도 몸소 실천하지 않으면 입으로만 참선함이 되고 , 사업을 세워도 은덕 심기를 생각하지 않으면 그것은 눈앞에 피는 한때의 꽃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