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근담 구
▣ 65 × 135cm  / 2006. 5. 20
▣ 한글반포기념,한국서예협회초대작가전 출품작

원문
興 逐 時 來 芳 草 中 撤 履 閒 行 野 鳥 忘 機 時 作 伴
景 與 心 會 落 花 下 披 襟 兀 坐 白 雲 無 語 漫 相 留

해석문
때로 흥이 일어나서 꽃다운 풀밭 사이를 맨발로 거니노라면 들새도 겁내지 않고
벗이 되며 경치가 마음에 들어 낙화아래 옷깃을 혜치고 우뚝 앉아 있노라면
흰구름이 말없이 다가와 머무네.